뭘해도 멋진 주연과 끝내주는 영상,약간의 반전과 유쾌통쾌함이 있는 즐거운 영화였다.
아메리칸 액션히어로물에서도 얼마든지 반전이 가능하다는걸 보여주더만요 핸콕.
짝짝짝~
장르를 불문하고 영화를 볼때면 항상 팔짱을 끼고 콕 달라붙어서 보던(쿨럭...-ㅇ-)
여친님도 어제는 아주 양반다리 하고 편히 앉아서 눈물나도록 웃으며 영화를 즐겨주셨습니다.
암,핸콕은 그렇게 즐겨주는게 맞는겁니다.
결말이 허무하다.결국 말하고자 하는게 뭐냐?
이런식의 까칠함은 필요 없을듯한 영화이므로
패스-
막장포스를 풀풀 풍기는 멋쟁이 꼴통 윌스미스가 하늘을 붕붕 날아댕기는 것.
상상 이상으로 즐겁게 유쾌합디다.
요즘 같이 안좋은 일들만 가득한 때에 시원한 라지사이즈 콜라와 씹을거리를 챙겨서
한편 보기에 딱인 영화 아니겠소.
장담하건데 요거는 브라비아에 블루레이 돌려서 봐도 영화관에서 보는것보다 못할거라니깐.-_-
영화관에 도착한 당신 마땅히 볼 영화가 생각나지 않으시다면 핸콕을 끊으시라~
7월7일 강동cgv 19시55분 핸콕을 보신 분들께는 이자리를 빌어서 사과를...
그날 상영관이 떠나가라 웃으며 영화를 본 처자가 내 여친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