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푹푹찌는 일이 있어 은행에 들어갔다가 천국의 바람을 맛보고 나왔다.
  

by jwonss | 2008/07/09 18:57 | Diary | 트랙백

5월 해운대

2박3일의 짧은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가는 날.
이날도 하늘이 좋았었다.

이글루스 가든 - 이뉴이트의 사진동아리

by jwonss | 2008/07/09 12:19 | 사진 | 트랙백

핸콕



 뭘해도 멋진 주연과 끝내주는 영상,약간의 반전과 유쾌통쾌함이 있는 즐거운 영화였다.
 아메리칸 액션히어로물에서도 얼마든지 반전이 가능하다는걸 보여주더만요 핸콕.
 짝짝짝~
 
 장르를 불문하고 영화를 볼때면 항상 팔짱을 끼고 콕 달라붙어서 보던(쿨럭...-ㅇ-)
 여친님도 어제는 아주 양반다리 하고 편히 앉아서 눈물나도록 웃으며 영화를 즐겨주셨습니다.
 암,핸콕은 그렇게 즐겨주는게 맞는겁니다.


 결말이 허무하다.결국 말하고자 하는게 뭐냐?
 이런식의 까칠함은 필요 없을듯한 영화이므로
 패스-


막장포스를 풀풀 풍기는 멋쟁이 꼴통 윌스미스가 하늘을 붕붕 날아댕기는 것.
상상 이상으로 즐겁게 유쾌합디다.
요즘 같이 안좋은 일들만 가득한 때에 시원한 라지사이즈 콜라와 씹을거리를 챙겨서
한편 보기에 딱인 영화 아니겠소.
장담하건데 요거는 브라비아에 블루레이 돌려서 봐도 영화관에서 보는것보다 못할거라니깐.-_-

영화관에 도착한 당신 마땅히 볼 영화가 생각나지 않으시다면 핸콕을 끊으시라~








 7월7일 강동cgv 19시55분 핸콕을 보신 분들께는 이자리를 빌어서 사과를...
 그날 상영관이 떠나가라 웃으며 영화를 본 처자가 내 여친입니다.-_-;;;;;;;

by jwonss | 2008/07/08 22:38 | Diary | 트랙백

야식하다


여친님과 즉석 필받아서 감행한 동대문 새벽쇼핑.
6시간 남짓한 쇼핑에서 즐긴 먹거리들.

메인으로 즐긴 매운 해물떡찜!!
이걸 먹은 시간이 새벽2시.
대체 왜그랬을까.

아직도 속이 좋지 않다.
먹는 즐거움은 있으나 새벽시간대에 즐기기엔 너무나 매운 음식.
사실 본인이 가장 먹고 싶었던 것은 바로 이놈 토스트.
새벽에 열리는 짝퉁시장 끝자락에 가면 만날 수 있다.
정말 15년 전통을 자랑하는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히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먹고 있었다호.
스페셜로 하나 먹고싶었지만 바로 뒤에 나오는 녀석에게 밀려버린 아이템.

여친께서 토스트 대신 선택한 에피타이저.얼음 수박화채.
시원하고 맛도 좋았으나 3천원이라는 약간은 비싸보이는 가격에
먹고 난뒤의 국물처리가 난해한 아이템이었다.
매운음식에는 쿨피스가 최고.

해물떡찜에 곁들여 먹은 군만두.
뭐,그럭저럭.
군만두말고도 메뉴중에 '똥튀김'이라는 녀석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게 더 나은 듯.
다음부터는 온리 똥튀김 온리 똥튀김.-_-
군만두 속은 대략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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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야식으로는 뭔가 비효율적이었지만
순간만큼은 즐거웠으니 더이상 무얼 바라겠소-_-
다음번엔 토스트를 먹어봅시다.

이글루스 가든 - 이뉴이트의 사진동아리

by jwonss | 2008/07/07 22:49 | 사진 | 트랙백 | 덧글(1)

날씨 좋은 날 올팍

구름 좋은 날 나가기 싫다는 집고양이를 억지로 끌고나와 고생시킨 하루.
이런 구름이 자주 보였으면 좋겠어.

이글루스 가든 - 이뉴이트의 사진동아리

by jwonss | 2008/07/07 14:12 | 사진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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