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스



포르투갈-독일전을 기다릴동안 볼 요량으로 고른 타이틀.
표지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피아노 잘 치는 천재소년의 이야기다.

음악천재에 관한 영화인지라 어거스트 러쉬와 주인공 캐릭터를 비교하게 되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인 듯.

'누가 더 천재일까' 굳이 따져보자면
 
어거스트 러쉬의 주인공은 모든 악기를 잘 다룬다.
밝고 씩씩하고 신념을 잃지 않는 전형적인 영화속 주인공 캐릭터.

비투스 이 꼬마는 한술 더떠서 악기 외의 것들도 무지무지 잘 다룬다.
피아노,재테크.연상녀 작업,연기력까지.
다만 성격은 까칠하고 전체적으로 다루기 힘든 꼬마아이.

개인적으론 비투스같은 캐릭터가 더 끌리는듯-_-
천재는 좀 까칠한게 맛이지 암.

영화의 교훈은

잘 키운 영재손자 하나 열펀드 안부럽다.
울프박사,최고야.


by jwonss | 2008/06/20 15:01 | Diary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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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AIBA at 2008/07/06 16:28
그런아들을 낳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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